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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쓰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력서 쓰는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력서 쓰는 법에 가장 중요한 게 분류라고 합니다. 흔히 하기 쉬운 게 학력, 자격증, 교육 이수 등에 대해서 반드시 분류를 잘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력서에 적혀있는 내용이 당사 혹은 직무에 연관 없는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이 포함될 수도 있지만 그런 기준이 애매하게 포함되어 있게 되면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의 이력서를 봐야 하는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선호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력서 쓰는법 01
가장 좋은 것은 기업과 직무에 연관 없는 부분을 굳이 넣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많이 채우기만 하자는 주의가 많았지만 하나를 채우더라도 관련성이 깊고 자격증은 최신, 교육 이수 기간은 길게 되어있는 게 좋습니다. 또한 시간 순서도 꼭 잘 정리해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력서 쓰는법 02
이번엔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게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합니다. 가끔가다 업무적인 이야기를 서술하거나 자신의 신념을 적어갈 때 있어서 그냥 단순히 생각에서 나오는 확신만큼은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력서 쓰는법 03
또한 자신감 넘치는 것은 가산점이 될 수 있겠으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기소개서에 작성할 때 이런 부분을 서술하는 것은 정확한 출처와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이력서 쓰는법 04
몇 가지 더 더 말씀드리자면 이 부분은 저 또한 그랬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사여구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임팩트 있게 말할 때 속담과 명언을 활용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자기소개서의 경우 작성할 때 유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력서 쓰는법 05
짧은 식의 표현은 좋다고 하지만 긴 문장을 옮겨다가 많은 부분에 내용을 차지하게 된다면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미사여구 표현은 효과적인 전달이 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길어질 경우에 정작 쓰여야 할 것은 사라져갈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런 표현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력서 쓰는법 06
마지막으로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내용에 대해서 주제를 통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자기소개서 항목이 여러 가지가 있기도 하고 항목마다 작성해야 하는 글의 수가 많다 보니 어떤 식의 흐름으로 내용을 전개해야 하는지 어렵게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했던 이야기를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거나 같은 자기소개서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끌어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럴 경우 구독하는 입장에서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는데 그럴 때 필요한 방법이 자기소개서의 주제를 정해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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